오타니의 와이프, 다나카 미미코 상. (+오늘 입국 장면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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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다른 회원님께서 올려주시기도 했지만, 오타니 선수가 인스타에 아내의 사진을 공개하였죠. 부인이 농구선수 출신이었던 다나카 미미코라는 추측이 많았는데 사실로 밝혀졌습니다.
일본에서도 추측만 있었을 뿐인데, 인스타 사진으로 오피셜이 뜨고 나서는 한국과 일본 모두 다나카 미미코 상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96년생으로 오타니보다 2살 연하이며, 작년에 농구선수 은퇴를 했습니다. 농구선수 출신이라 그런지 키가 180cm라고 하네요. (오타니는 193)
키가 크고 외모도 준수해서 그런지 예전에 화보도 찍은 것 같네요.
오타니의 와이프가 누구인지 루머 상태였을 때는 다저스 훈련센터에서 오타니와 함께 찍힌 여성이 다나카 미미코냐 아니냐를 두고 일본에서도 논란이 있었는데요. 당시에는 그녀가 다저스의 백인여성 직원일 뿐이다라는 의견이 우세했는데, 지금 와서 보니 다나카 미미코 상이 맞는 것 같네요.
그런데 무엇보다 일본 현지에서 화제가 되는 부분은, 다나카 미미코 상이 오타니의 어머니와 닮았기 때문입니다.
아래는 어머니의 젊은 시절과 어린이 오타니.
최근 오타니 어머니의 모습. 나이가 드시긴 했어도 여전히 다나카 미미코 상과 분위기가 많이 닮아 보입니다.
오늘자 부인과 함께 한국에 입국하는 오타니.(출처: 박강현 기자) 서울에서 멋있는 경기 잘 하고 가길 바랍니다!
일본에서도 추측만 있었을 뿐인데, 인스타 사진으로 오피셜이 뜨고 나서는 한국과 일본 모두 다나카 미미코 상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96년생으로 오타니보다 2살 연하이며, 작년에 농구선수 은퇴를 했습니다. 농구선수 출신이라 그런지 키가 180cm라고 하네요. (오타니는 193)
키가 크고 외모도 준수해서 그런지 예전에 화보도 찍은 것 같네요.
오타니의 와이프가 누구인지 루머 상태였을 때는 다저스 훈련센터에서 오타니와 함께 찍힌 여성이 다나카 미미코냐 아니냐를 두고 일본에서도 논란이 있었는데요. 당시에는 그녀가 다저스의 백인여성 직원일 뿐이다라는 의견이 우세했는데, 지금 와서 보니 다나카 미미코 상이 맞는 것 같네요.
그런데 무엇보다 일본 현지에서 화제가 되는 부분은, 다나카 미미코 상이 오타니의 어머니와 닮았기 때문입니다.
아래는 어머니의 젊은 시절과 어린이 오타니.
최근 오타니 어머니의 모습. 나이가 드시긴 했어도 여전히 다나카 미미코 상과 분위기가 많이 닮아 보입니다.
오늘자 부인과 함께 한국에 입국하는 오타니.(출처: 박강현 기자) 서울에서 멋있는 경기 잘 하고 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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