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칸 영화제 시사회 참석한 블란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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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AFP=연합뉴스) 호주의 배우 겸 프로듀서인 케이트 블란쳇이 20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7회 칸 국제영화제에 출품된 영화 "어프렌티스" 시사회 행사장에 도착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젊은 시절을 그린 영화인 "어프렌티스"는 올해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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