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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강간은 내 전리품??" 빅뱅 승리, 여자 질질 끌고다니는 '혐오'영상 유출 + 유튜브 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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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39 회 작성일 24-05-21 00: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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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뉴스에 공개된 버닝썬 게이트 승리 모습
BBC 뉴스에 공개된 버닝썬 게이트 승리 모습



버닝썬 게이트의 주요 멤버인 빅뱅 전 멤버 승리와 해당 사건의 관계자들인 가수 정준영, FT아일랜드 최종훈이 여자를 대하는 모습이 유튜브를 통해 세상에 공개됐다. 

지난 19일 영국 최대 언론 회사 BBC뉴스는 유튜브를 통해 "K팝 스타들의 비밀을 폭로한 여성들"이라는 제목으로 다큐멘터리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채널은 구독자 1600만 명을 보유하고 있었기에 사건 당시의 심각성을 상기시키기에 충분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승리가 한 여성의 손목을 붙잡고 짐승처럼 질질 끌고 다니는 모습이 담겨 충격을 자아냈다. 여성은 그와 동행을 온몸으로 표현했지만, 승리는 "조용히 하고 따라와라"라고 강압적으로 소리쳤다. 심지어 손찌검을 하려는 모습까지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겨 충격을 더했다. 



일각에서는 승리는 자신이 가장 성공한 K팝 그룹 빅뱅의 멤버라는 점에서 엄청난 권한을 쥐었으며, 자신의 말 한마디가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 미국 전 세계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했기에 강남 클럽에서는 스스로 영향령 있는 사람이라고 믿은 것 같다고 평가한다. 



이에 더해 승리와 최종훈, 정준영 등은 지인들을 스키 리조트에 불러 술을 마시게 했고, 이들이 속한 단톡방에는 불법 촬영물들이 공유됐다. 



세간에 공개된 내용으로는 여성들이 정신을 못 차리는 상태에서 남성들이 장난감처럼 그들을 가지고 노는 장면이 밝혀져 경악하게 만들었다. 



실제로 정준영과 최종훈은 지인들과 함께 여성을 집단 강간하는 범죄도 가한 바 있다. 이 상황에서 그들은 "여성이 넘어질 때 머리뼈 부러지는 소리가 나서 준영형이랑 놀랐다"며 무용담을 늘어놓듯 대화하는 장면도 알려졌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역사에 이름을 남겼네", "BBC에 나올 정도면 국가 망신이네", "강간을 전리품처럼 생각하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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