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역대 최고치 기록한 금·구리 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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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금과 구리 가격이 역대 최고로 뛰면서 국제 원자재 지수가 1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선 20일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에서 직원이 금 현물을 정리하고 있다.
이날 금 현물 가격은 온스당 2천440.59달러로 1.1% 상승하며 지난달 세운 장중 최고 기록을 넘어섰다. 202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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