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성 "귀네슈는 협상 카드였을 뿐 협상 대상은 아니었다" > 멤버뉴스

본문 바로가기

멤버뉴스

정해성 "귀네슈는 협상 카드였을 뿐 협상 대상은 아니었다"

페이지 정보

조회 3,101 회 작성일 24-05-20 16:55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056/0011724280

정해성 전력강화위원장이 귀네슈는 감독 협상 카드로만 가지고 있는 3,4위 후보로 사실상 협상 대상이 아니었다고 말하네요. 마쉬와 카사스 후보가 선임될 거라고 봤다고 하네요. 이게 사실이든 아니든 이걸 대놓고 말하는게 귀네슈에 대한 예의가 아닌거 같습니다. 그러니까 귀네슈를 무려 3달 정도간 소품 취급했다는 건데 이런 불미스러운 말을 대놓고 하네요.
추천93 비추천 57
관련글
  • [열람중]정해성 "귀네슈는 협상 카드였을 뿐 협상 대상은 아니었다"
  • 실시간 핫 잇슈
  • 뮤직뱅크 컴백무대 / 이영지의 레인보우 무대 모음
  • 아시아쿼터 조건은 NPB 선수들에게도 어필이 된다고 봅니다.
  • 김계란의 제로콜라 정리
  • 학창 시절 남자 애들이 자기 때문에 줄 섰다는 한혜진
  • 남자들이 타짜의 곽철용에게 환장할 수밖에 없는 이유
  • 유민상 컵라멱 먹는법
  • 이시각 진짜로 기자회견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 걸그룹..
  • 골목식당, 공릉동 찌개백반집에 감동 받은 정인선
  • 우리나라 진짜 무인도 등대지기 생활
  • 키움 구단 팬 사찰 의혹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