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럽 극우 지원유세 나선 아르헨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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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 로이터=연합뉴스) 스페인을 방문 중인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마드리드에서 열린 극우 정치행사에 참석해 유럽 우파 지지 유세를 하고 있다. 이날 밀레이 대통령은 좌파를 "사회주의"로 칭하면서 유럽의 극우 민족주의 세력이 이에 맞서 단결할 것을 촉구했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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