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L부대표와의 사담2 > 멤버뉴스

본문 바로가기

멤버뉴스

민희진 L부대표와의 사담2

페이지 정보

조회 1,569 회 작성일 24-05-20 00:15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138760_2728285865_avH8YRGW_1716130522_1234.png

부대표가 사용하는 저희쪽이라는 표현은 어도어를 가리키는 것이 아님
어도어에 막대한 위약금을 안겨주려고 했는데 부대표측이 입는 피해가 너무 커서 포기했다.
이걸 어도어에 이익을 발생시키려다 포기한걸로 보는 건 당연히 무리
어도어 유일의 아이돌과의 해지시 위약금을 계산해본 건 무슨 의도였을까. 그냥 농담? 사담?

덧) 저 부대표가 감사 당시 정보 공개 동의서에 사인도 하고 하이브쪽에 대화록을 넘겨줬는데 기자회견 이후 갑자기 민희진측으로 돌아섰다고 함
현재 법원에서 저 대화록에 대해 문제삼는 부분은 현 시점에서 하이브측이 아닌 민희진측에 있는 부대표의 동의가 유효한가 아닌가
추천104 비추천 34
관련글
  • [열람중]민희진 L부대표와의 사담2
  • 실시간 핫 잇슈
  • 뮤직뱅크 컴백무대 / 이영지의 레인보우 무대 모음
  • 아시아쿼터 조건은 NPB 선수들에게도 어필이 된다고 봅니다.
  • 학창 시절 남자 애들이 자기 때문에 줄 섰다는 한혜진
  • 김계란의 제로콜라 정리
  • 남자들이 타짜의 곽철용에게 환장할 수밖에 없는 이유
  • 유민상 컵라멱 먹는법
  • 이시각 진짜로 기자회견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 걸그룹..
  • 골목식당, 공릉동 찌개백반집에 감동 받은 정인선
  • 우리나라 진짜 무인도 등대지기 생활
  • 키움 구단 팬 사찰 의혹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