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L부대표와의 사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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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표가 사용하는 저희쪽이라는 표현은 어도어를 가리키는 것이 아님
어도어에 막대한 위약금을 안겨주려고 했는데 부대표측이 입는 피해가 너무 커서 포기했다.
이걸 어도어에 이익을 발생시키려다 포기한걸로 보는 건 당연히 무리
어도어 유일의 아이돌과의 해지시 위약금을 계산해본 건 무슨 의도였을까. 그냥 농담? 사담?
덧) 저 부대표가 감사 당시 정보 공개 동의서에 사인도 하고 하이브쪽에 대화록을 넘겨줬는데 기자회견 이후 갑자기 민희진측으로 돌아섰다고 함
현재 법원에서 저 대화록에 대해 문제삼는 부분은 현 시점에서 하이브측이 아닌 민희진측에 있는 부대표의 동의가 유효한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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