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50대 나이에 시스루..." 섹시한 몸매 드러내며, 파격적인 변신한 이 배우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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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난 인스타그램 화보 사진
배우 김정난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0대의 나이에도 파격적인 시스루 드레스를 착용한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19일 김정난은 "체중 조절 실패... 오늘부터 (다이어트) 다시 할 거야"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 공개된 탑 시스루 드레스를 입은 김정난은 어깨부터 시원하게 노출된 모습을 보였으며, 자연스러운 볼륨감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1997년 7월생으로 54세인 김정난. 그는 최근에 종영한 tvN '눈물의 여왕'에서 홍범자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 언니 왜 계속 이뻐지지?", "너무 매력적이고 글래머네", "영화 타짜에서는 촌스러워 보였는데, 지금은 고급스러워 보인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김정난은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항상 출연하는 작품에서 큰 조연급으로 주로 활약해 왔다. 1991년부터 수십 개의 드라마와 영화에 활발한 출연으로 지금까지 인기를 끌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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