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일요일 낮 기온 22∼31도…큰 일교차·짙은 안개 주의
페이지 정보
본문
긴팔 반팔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일요일인 19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아침까지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16.2도, 인천 16.5도, 수원 13.9도, 춘천 12.8도, 강릉 23.3도, 청주 16.8도, 대전 14.5도, 전주 15.3도, 광주 15.2도, 제주 16.2도, 대구 14.6도, 부산 16.7도, 울산 15.3도, 창원 14.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2∼31도로 예보됐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25도 이상으로, 경상권내륙을 중심으로 30도 안팎까지 오르겠다.
낮 기온이 오르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20도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남해 0.5∼1.5m로 예상된다.
[email protected]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추천105 비추천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