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문건에서 르세라핌 표절문제로 하이브와 비용 협의중이라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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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뿐 아니라, 르세라핌 또한 세 번에 걸쳐 발매된 음반들의 컨셉과 곡 모두 끊이지 않은 표절 시비에 시달렸습니다.
어도어와 일하는 해외 프로듀서들 및 관계자들로부터 르세라핌 곡들이 표절 문제로 하이브와 비용 협의 중에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로살리아 컨셉,노래를 너무 대놓고 배껴놔서 저래도 되나 했더니 다 뒤로 처리하고 있었군요
법정가니까 진짜 진흙탕으로 가는
어도어와 일하는 해외 프로듀서들 및 관계자들로부터 르세라핌 곡들이 표절 문제로 하이브와 비용 협의 중에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로살리아 컨셉,노래를 너무 대놓고 배껴놔서 저래도 되나 했더니 다 뒤로 처리하고 있었군요
법정가니까 진짜 진흙탕으로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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