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어도어 대표, “어도어 인수해달라”며 네이버·두나무 만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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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40517102018200
하이브가 감사 과정에서 민 대표 측의 PC를 열람해 민 대표가 네이버와 두나무를 접촉한 내용을 발견했고
네이버와 두나무가 이에 대해 사실임을 인정했다는 기사입니다
“송치형(두나무 회장)은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도 못한다. XX”
“네이버는 그래도 좀 잘 알아듣는다” 라는 카톡이 있었다고....
어디까지가 언플이고 어디까지가 사실인지 애매한 싸움이긴 한데 여튼 쉽게 끝날 것 같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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