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개혁은 적 만드는 일…기득권 뺏기는 쪽서 정권퇴진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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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154958
3월 26일 이후 49일 만에 개최한 민생토론회에서
나를 반대하는 적=기득권이라고 대놓고 말했네요.
지난 기자회견도 그렇고
윤석열 대통령은 총선 대패 이후에도
변한게 하나도 없어보입니다.
그 외에도 검찰인사 단행이나 특검에 대한 거부권을 시사한 것을 보면
남은 3년도 지금과 같은 스탠스로 갈 확률이 높아보이는데
앞으로 얼마나 망가뜨릴지 걱정이 앞설 정도에요.
지금 대통령의 성격을 보면
내가 쓰는 권한은 최대한 댕겨쓰는 스타일이신데
양보는 기대를 안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정치적으로 하나도 검증되지 않은
정치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당선시킨건 큰 실수라고 봐요.
이걸 다른 걸로 비유하면
축구코치나 감독경험이 전무한 사람을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발탁한 것으로 보면 될까 싶네요.
3월 26일 이후 49일 만에 개최한 민생토론회에서
나를 반대하는 적=기득권이라고 대놓고 말했네요.
지난 기자회견도 그렇고
윤석열 대통령은 총선 대패 이후에도
변한게 하나도 없어보입니다.
그 외에도 검찰인사 단행이나 특검에 대한 거부권을 시사한 것을 보면
남은 3년도 지금과 같은 스탠스로 갈 확률이 높아보이는데
앞으로 얼마나 망가뜨릴지 걱정이 앞설 정도에요.
지금 대통령의 성격을 보면
내가 쓰는 권한은 최대한 댕겨쓰는 스타일이신데
양보는 기대를 안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정치적으로 하나도 검증되지 않은
정치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당선시킨건 큰 실수라고 봐요.
이걸 다른 걸로 비유하면
축구코치나 감독경험이 전무한 사람을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발탁한 것으로 보면 될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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