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맑고 일교차 커…낮 최고기온 25도 안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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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 사라진 맑은 서울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황사가 물러나고 맑은 날씨를 보인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를 찾은 시민과 외국인들이 서울 시내를 내려다보고 있다. 2024.5.13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화요일인 14일은 전국이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13.2도, 인천 12.9도, 수원 10.1도, 춘천 9.1도, 강릉 19.0도, 청주 13.0도, 대전 10.6도, 전주 12.1도, 광주 12.1도, 제주 13.9도, 대구 11.0도, 부산 13.5도, 울산 9.6도, 창원 12.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5도 안팎으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남해 0.5∼1.5m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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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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