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47세 아줌마의 위엄"... 최강희가 소녀처럼 옷입고 셀카찍을 수 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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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강희가 테니스복을 입고 찍은 사진
최강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귀여운 미니 원피스를 입은 근황을 전해 화제다.
지난 13일 배우 최강희는 "좋아하는 사람들과 사진 못 찍은 게 아쉬워요... 테니스복은 진리죠. 운동할 때 아니면 못 입어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강희가 귀여운 테니스복을 입은 모습이 담겼다. 특히 47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귀여움과 동안의 미모에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이에 상관없이 자기 관리를 잘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다", "결혼을 안 했으니 아줌마는 아니지", "정말 어려 보인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데뷔 28년차 배우 최강희는 활동 중 공개 연애를 한 적이 한 번도 없다. 앞서 같은 작품에 출연한 배우 '주원'과 열애설에 즉각 부인한 바 있으며, 한 방송에 출연해 최강희는 두 명의 유명 연예인과 비밀 연애 사실이 있다고 밝혔지만 아직 미혼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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