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쌀배달을 당한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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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에 격하게 공방을 하다가 팔에 부상을 입었는지
헨리 세후도의 팔이 2라운드부터 붓더니
3라운드에는 심각해진 모양새입니다.
골절인지는 알 수 없으며 선수 본인이 상대 선수인 메랍을 존중해주고
내려가서는 아직까지 그 어떤 변명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무리 헨리 세후도가 에이징 커브가 오고 체력이 떨어졌고
상대인 메랍이 체력과 그래플링이 워낙 좋다고 해도,
금메달 리스트가 저런 메치기를 당할 각을 내주는 것이
이해가 안 갔는데 이제 이해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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