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형욱 유튜브에서 추측되는 정몽규가 클린스만을 데려온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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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을 꿈꾸는 남자
벤투를 데려왔으나 회장에게 스포트라이트가 가지않고 김판곤에게 넘어감21년도 쯤에 전력강화위원장의 권한이 약해지도록 정관이 수정됨
결과적으로 청와대 만찬에 패싱당한 것에 충격이때부터 국내감독을 선임하려던 내부 기류가 엄청나게 바뀜
독일의 레전드 클린스만을 데려옴으로써정부에서도 알만한 네임벨류를 자기가 직접 노력해서 데려왔다는 걸 내세우고 싶었음
이번에도 이례적으로 협회장이 아시안컵 단장으로 참가해서우승시에 자기가 전면에 나서고 싶었던 것
머리속으로는 정몽준을 꿈꿨지만현실은 무능력한 지휘관이 미련하게 노력만한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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