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씨네21 한줄평 페이지 정보 조회 6,633 회 작성일 24-02-21 12:20 댓글 0 게시물 옵션 수정 삭제 본문 공유하기 전반적으로 사바하 상위호환 정도가 아닌가 싶기는 합니다. 재미가 없다고는 못하지만, 호불호가 강한 영화 - 그리고 장재현 감독의 색깔을 그대로 답습한 영화 정도로 보이기는 하네요. 자세한 리뷰는 2/22에 22시 20분에 제가 보고 와서 작성하겠습니다 하하 추천53 비추천 72 목록 이전글 그정도 두들겼으면 열려야지.mp4 다음글 봉준호 신작 <미키17> 개봉일 2025년 1월 31일 확정 관련글▶조커: 폴리 아 되 씨네21 별점▶씨네21 이용철 평론가, 베트남 인종차별 한줄평 썼다 삭제당해▶ 씨네21 평점▶[열람중]<파묘> 씨네21 한줄평실시간 핫 잇슈▶ 뮤직뱅크 컴백무대 / 이영지의 레인보우 무대 모음▶아시아쿼터 조건은 NPB 선수들에게도 어필이 된다고 봅니다.▶김계란의 제로콜라 정리▶학창 시절 남자 애들이 자기 때문에 줄 섰다는 한혜진▶남자들이 타짜의 곽철용에게 환장할 수밖에 없는 이유▶유민상 컵라멱 먹는법▶이시각 진짜로 기자회견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 걸그룹..▶골목식당, 공릉동 찌개백반집에 감동 받은 정인선▶우리나라 진짜 무인도 등대지기 생활▶키움 구단 팬 사찰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