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주한미국대사관에 '냄새 수상' 소포…경찰, 국과수에 감식 의뢰 > 멤버뉴스

본문 바로가기

멤버뉴스

[사회] 주한미국대사관에 '냄새 수상' 소포…경찰, 국과수에 감식 의뢰

페이지 정보

조회 7,114 회 작성일 24-05-10 14:30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171297_2890241980_XaWAqTQs_20240510663daac345ff5.jpg
주한 미국 대사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주한미국대사관에 정체불명의 소포가 배달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감식을 의뢰했다.


10일 서울 종로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38분께 주한미국대사관 직원으로부터 "냄새가 수상한 소포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소포는 흰색 편지 봉투에 담겨 있었으며 외관상 폭발 등 위험이 의심되는 요소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밀봉된 상태의 소포를 수거, 국과수에 감식을 의뢰한 뒤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email protected]


추천71 비추천 59
관련글
  • 한국에서 가장 역대급 충격을 준 핸드폰은?
  • 징기스칸이 정복왕이 될 수 있었던 이유중 하나
  • [아는형님] 15년째 숙소 생활 중이라는 슈퍼주니어 규현
  • 한국인 아내가 무섭다.
  • 무인 점포 근황
  • 20대 때부터 탈모가 왔다는 배우
  • 대한민국 성공한 덕후 레전드
  • 마스크 쓰랬다고 편의점에서 난동
  • [노는언니] 핸드볼 국대가 핸드볼 심판 못하는 이유
  • 공무원 4개월만에 합격했다는 말의 진실
  • 실시간 핫 잇슈
  • 뮤직뱅크 컴백무대 / 이영지의 레인보우 무대 모음
  • 아시아쿼터 조건은 NPB 선수들에게도 어필이 된다고 봅니다.
  • 학창 시절 남자 애들이 자기 때문에 줄 섰다는 한혜진
  • 김계란의 제로콜라 정리
  • 남자들이 타짜의 곽철용에게 환장할 수밖에 없는 이유
  • 유민상 컵라멱 먹는법
  • 이시각 진짜로 기자회견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 걸그룹..
  • 골목식당, 공릉동 찌개백반집에 감동 받은 정인선
  • 우리나라 진짜 무인도 등대지기 생활
  • 키움 구단 팬 사찰 의혹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