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기남 전 비서 빈소 찾은 최선희 북한 외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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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북한 국가장의위원회 성원들, 당, 정권, 무력기관, 성, 중앙기관 일꾼들이 지난 8일 서장회관에 안치된 김기남 전 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영구를 찾아 조의를 표시했다고 조선중앙TV가 9일 보도했다. [조선중앙TV 화면] 20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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