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환율 방어 등에 4월 외환보유액 60억달러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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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원/달러 환율 급등을 막기 위한 외환 당국의 대응 조치 등의 영향으로 지난달 외환보유액이 60억달러 가까이 줄었다. 한국은행이 7일 발표한 외환보유액 통계에 따르면 4월 말 기준 외환보유액은 4천132억6천만달러(약 561조6천억원)로, 3월 말(4천192억5천만달러)보다 59억9천만달러 감소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의 모습. 20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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