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사 VS 혹사
페이지 정보
본문
1. 필리의 닉 널스 감독도 혹사로 유명한 감독이고 중요한 게임인터라 엠비드, 맥시, 우브레를 40분이상 갈았는데, 역시 혹사왕 티동님한테는 안되는군요. 플옵 1라운드부터 7인 로테이션 거기다 디빈첸조를 48분 내내 돌리는 거 보고 인정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크크크
2. 티동님을 위해 목숨을 받칠 각오가 되어 있는 닉스 선수들. 흐흐흐
3. 뉴욕은 2라운드를 향해 가고 필리는 이번 여름 많이 비워둔 샐러리캡으로 새로운 스타를 영입하기 위한 오프시즌을 향해 나갑니다.
4. 이번시즌 맥시가 정말 큰 성장을 했는데 다음시즌에는 엠비드랑 거의 대등한 존재감을 보여줄 거 같습니다.
Khris Middleton é um jogador vencedor.
Deu tudo o que tinha para manter os Bucks na série.
Respect
추천46 비추천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