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얼굴만 믿고..." 배려심 없는 한소희, SNS를 끊어야 하는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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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 인스타그램 사진
한소희는 업계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제안이 넘치고, 조금 부족한 모습을 보였을지라도 만회할 기회를 얻어왔다.
등장부터 눈부신 미모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한소희는 JTBC '부부의 세계(2020)에서 화려한 비상을 했다. 베테랑 배우인 김희애 못지않은 자신만의 매력으로 작품에서 큰 역할을 했고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면서 대세로 떠올랐다.
이후 자연스레 작품의 규모가 커지면서 배역의 비중도 커졌다. 분명 한소희를 향한 호불호도 있었지만, 그의 연기력은 항상 논란과 지적이 쏟아져 나왔다.
매 순간 당당하고 싶어 하는 한소희. 하지만 겸손하지 못하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소희는 SNS에서 지속적으로 논란을 키우고 있다.
특히 시즌1,2를 통틀어 총 700억의 제작비용이 들어가는 드라마 제작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쓸데없는 잡음을 만들지 않으려는 최소한의 노력을 하지 않는다는 해석이다.
일각에서는 "연예인에게 광고촬영, 팬관리, 사랑, 휴식 모두 중요하다"라며 "하지만 한소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SNS인 것 같다. 이제 불쌍하다 못해 무능력해 보인다"라고 이야기한다.
앞서 연이은 논란으로 대중들의 따가운 비난을 받아왔음에도, 최근에는 '거짓 대학 합격' 논란으로 또다시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얼굴만 믿고 돈 버니 애가 망가졌지", "같이 촬영하는 동료 배우는 안중에도 없는 듯", "SNS로 이미지 다 갈아먹고 망하는 듯"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진심으로 그녀에게 가장 중요한 시기에 에너지 낭비를 줄이고 '배우'로서 성장하길 많은 팬들이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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