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폰 사용시 그립톡과 스트랩. S24 울트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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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4울트라 새폰의 성능이 어떤지 같은 후기가 아니라 어떻게 파지하느냐 경험담입니다예전에 노트4때부터 면적이 큰 폰을 사용해서 항상 그립톡과 핸드폰 스트랩(렌야드)을 사용했습니다. 전자는 손가락 파지가 편해지고 후자는 만에 하나 추락을 방지합니다.준비물 : 그립톡이 달라붙는 케이스, 휴대폰 스트랩.그립톡은 탈부착이 가능한 종류이며스트랩은 알리에서 개당 1.5달러 하는것이고 이 역시 고리로 탈부착이 가능한것입니다.요새 맥세이프 자석류 그립톡도 핫하지만, 안타깝게도 s24울트라는 펜간섭 현상때문에+ 자석을 못믿기때문에 고전적인 양면테이프 그립톡을 사용합니다.
먼저 그립톡을 부착합니다
그립톡이 폰 가운데 있어서 무게중심을 손가락이 아니라 손등(손가락 4개)로 지지합니다.이로서 보다 손가락 조작이 용이해집니다. s24울트라가 화면이 크지만 엄지끝으로 화면 모서리까지 한손으로 조작이 가능합니다.여기에 추락방지 스트랩을 답니다.
만에 하나 그립톡 접착제가 힘이 약해져서 뜯어질경우, 내 손가락이 미끄러질경우, 혹은 양손에 뭘 들고있는데 휴대폰을 잠시 손에서 놔야 하는 경우 등등에 스트랩이 꽤 유용합니다.위 경우 외에도 한손 조작시에 저 스트랩이 손목쪽으로 무게가 지지되는 느낌이라 더 편해지는 감이 있습니다. 탈착이 가능한 스트랩(렌야드)고리인 경우 마지막 사진처럼 긴끈, 다른 스트랩으로 교체도 용이합니다.어릴적 부모님이 사용하던 벽돌 휴대폰을 떠올리자면.허리띠에 부착하는 스프링 형태의 스트랩이 생각납니다. 그땐 그게 일반적인 셋팅 방법이었죠.그런데 저런 벽돌폰과 비슷한 무게임에도 쌩폰으로 이 무거운 폰을 사용하거나케이스를 쓰더라도 그립톡이나 고리없이 "새끼손가락" 으로 무게를 지지하는 파지법을 종종 봅니다. 가벼운 폰이라면 새끼손가락 파지가 별 무리가 없겠지만 부디 s24울트라같은 무거운폰 사용할때 손가락 건강 챙기시길. 후기 마칩니다
먼저 그립톡을 부착합니다
그립톡이 폰 가운데 있어서 무게중심을 손가락이 아니라 손등(손가락 4개)로 지지합니다.이로서 보다 손가락 조작이 용이해집니다. s24울트라가 화면이 크지만 엄지끝으로 화면 모서리까지 한손으로 조작이 가능합니다.여기에 추락방지 스트랩을 답니다.
만에 하나 그립톡 접착제가 힘이 약해져서 뜯어질경우, 내 손가락이 미끄러질경우, 혹은 양손에 뭘 들고있는데 휴대폰을 잠시 손에서 놔야 하는 경우 등등에 스트랩이 꽤 유용합니다.위 경우 외에도 한손 조작시에 저 스트랩이 손목쪽으로 무게가 지지되는 느낌이라 더 편해지는 감이 있습니다. 탈착이 가능한 스트랩(렌야드)고리인 경우 마지막 사진처럼 긴끈, 다른 스트랩으로 교체도 용이합니다.어릴적 부모님이 사용하던 벽돌 휴대폰을 떠올리자면.허리띠에 부착하는 스프링 형태의 스트랩이 생각납니다. 그땐 그게 일반적인 셋팅 방법이었죠.그런데 저런 벽돌폰과 비슷한 무게임에도 쌩폰으로 이 무거운 폰을 사용하거나케이스를 쓰더라도 그립톡이나 고리없이 "새끼손가락" 으로 무게를 지지하는 파지법을 종종 봅니다. 가벼운 폰이라면 새끼손가락 파지가 별 무리가 없겠지만 부디 s24울트라같은 무거운폰 사용할때 손가락 건강 챙기시길. 후기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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