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 vs it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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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bts 가 눈물의 회식 영상을 올리자 하루 만에 하이브의 시총 2조가 날라가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하이브가 엔터기업에서 it플랫폼기업으로 전환을 외친 다음 영입한 임원이
박지원 대표이사(넥슨 CEO)
정진수 CLO( 엔씨소프트 수석부사장)
박태희 CCO(우아한 형제들 홍보실장, 배민)
김태호 COO(풀러스 대표)
민희진은 CBO, sm 출신입니다.
배민, 넥슨, 그리고 하이브
https://www.chosun.com/culture-life/2024/04/29/R7CNSS4PBBF6ZAC5IMRK7WB3OM/
이번 사태를 분석한 조선일보의 기사입니다.
하이브는 여전히 엔터기업이라는 내용입니다.
it 기업으로 전환을 시도했음에도 이번 사태로 시총 1.2조가 증발했습니다.
it 기업의 방식으로는 하이브의 멀티레이블을 컨트롤하지 못했고
오히려 nc, 넥슨의 조작사태와 같은 일이 벌어진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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