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LINE 지분 구조를 바꾸려 한다.
페이지 정보
본문
최근 미국에서 틱톡 지분 매각 으로 시끌시끌 한데요.
옆나라 일본에서도 비슷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바로 일본 및 동남아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네이버의 [라인]의 지분 관련해서죠.
일본에서 라인의 유저수는 9500만명 정도 된다고 합니다.
우리가 카카오톡을 일반적으로 쓰듯이 일본에서는 라인을 주로 쓰는거죠.
이와 관련해서는 좀 히스토리가 있지만,
살짝만 푼다면, 일본에서는 통신사가 다르면 서로 문자를 못 주고 받았었습니다(?)
즉 소프트 뱅크 가입자에서 NTT 토코모 가입자한테 SMS을 못보냈었습니다.
에에?? 혼또?
레알입니다.
그래서 일본에서는 문자 보다 메일(email)을 주로 썼다고 하는데,
이런 상황에서 커뮤니티 앱이 등장한게 네이버의 라인입니다.
라인은 네이버가 50% / 비전펀드로 유명한 손정의회장의 소프트 뱅크가 50%를 가지고 있는데요.
최근 일본 총무성에서 개인정보 유출을 계기로
라인한테 지분을 바꿔라(팔아라) 라는 행정 지도를 보낸거죠.
(현재 진행형)
틱톡은 최근에 보니 미국에 팔바에는 미국 장사 접음 수고
까지 진행이 되었다는데요.
네이버의 라인은 어떻게 될 지 흥미 롭네요.
관련 내용은 지난주 일요일 슈카월드에서도 다루었는데
아직 편집영상이 올라오진 않았네요.
대신 박가네의 20분짜리 영상이 있어서 소개 해 드립니다.
옆나라 일본에서도 비슷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바로 일본 및 동남아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네이버의 [라인]의 지분 관련해서죠.
일본에서 라인의 유저수는 9500만명 정도 된다고 합니다.
우리가 카카오톡을 일반적으로 쓰듯이 일본에서는 라인을 주로 쓰는거죠.
이와 관련해서는 좀 히스토리가 있지만,
살짝만 푼다면, 일본에서는 통신사가 다르면 서로 문자를 못 주고 받았었습니다(?)
즉 소프트 뱅크 가입자에서 NTT 토코모 가입자한테 SMS을 못보냈었습니다.
에에?? 혼또?
레알입니다.
그래서 일본에서는 문자 보다 메일(email)을 주로 썼다고 하는데,
이런 상황에서 커뮤니티 앱이 등장한게 네이버의 라인입니다.
라인은 네이버가 50% / 비전펀드로 유명한 손정의회장의 소프트 뱅크가 50%를 가지고 있는데요.
최근 일본 총무성에서 개인정보 유출을 계기로
라인한테 지분을 바꿔라(팔아라) 라는 행정 지도를 보낸거죠.
(현재 진행형)
틱톡은 최근에 보니 미국에 팔바에는 미국 장사 접음 수고
까지 진행이 되었다는데요.
네이버의 라인은 어떻게 될 지 흥미 롭네요.
관련 내용은 지난주 일요일 슈카월드에서도 다루었는데
아직 편집영상이 올라오진 않았네요.
대신 박가네의 20분짜리 영상이 있어서 소개 해 드립니다.
추천70 비추천 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