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분기 외국인 관광객, 340만3천명으로 코로나 이후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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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올해 1분기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340만3천명으로 코로나19 이후 분기 기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수문장 교대의식을 지켜보고 있다. 202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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