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핫세, 73세의 나이로 별세 > 멤버뉴스

올리비아 핫세 공식 채널

올리비아 핫세 에이슬리가 12월 27일, 사랑하는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올리비아는 따뜻함, 지혜, 그리고 순수한 친절함으로 그녀를 아는 모든 사람들의 삶에 큰 영향을 미쳤던 놀라운 사람이었습니다.
1951년 4월 17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난 올리비아는 예술, 영성, 동물에 대한 사랑과 헌신으로 가득 찬 삶을 살았습니다.
올리비아는 35년간 함께한 남편 데이비드 글렌 에이슬리와 자녀들(알렉스, 맥스, 인디아), 그리고 손자 그레이슨을 남겼으며,
그녀의 사랑은 영원히 우리의 마음 속에 간직될 유산으로 남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 엄청난 상실을 애도하며, 동시에 올리비아가 우리의 삶과 업계에 남긴 변함없는 영향을 기립니다.
이 어려운 시기에 보내주시는 위로와 기도에 감사드리며,
특별한 영혼을 잃은 우리 모두가 차분히 애도할 수 있도록 사생활을 존중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