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울광장서 6월 1일 시민 책읽기 행사 예정
페이지 정보
본문
https://www.hani.co.kr/arti/society/rights/1133313.html
https://www.yna.co.kr/view/AKR20240321083800004?input=1195m
의 다른 말은 올해도 퀴어축제가 서울광장에서 열리긴 힘들어졌다는 이야기입니다.
뭐 5월 31일날 부스트 유어 유스라는 [개신교계 단체의]주도 행사의 개최 의도는 이제 의심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개인적인 의문은 6월 1일날의 경우 이미 2023년에 연간 30일 정도 사용용도의 경우 심의위를 통해 내년 계획을 확정할 수 있는데
그때 선정되었으며 2023년 11월에 일반공고를 했고 그 공고 이후 6월 1일에 대해 퀴어축제조직위에서 접수를 하지 않아서
그대로 확정냈다는 이야기인데
물론 순수 100프로 그대로 저는 믿지는 않습니다만 정말로 그냥 사전에 6월 1일은 미리 접수했고 그 때 퀴어조직위에서는 내년 계획을
잡지 않았었는데 이제 와서 6월 1일날 하려고 보니 이미 서울시가 선점해서 할 수 없는 상황인건지
아니면 퀴어조직위에서 작년에 이미 올해는 6월 1일날 하려고 봤는데 뭔가 대응할 새도 없이 그냥 선점해버려서 어떻게 할 수 없는건지
대략적인 계획만 잡아놓고 있었는데 서울시는 이미 대충 언제 할지 알고 미리 막아버려서 그런건지 궁금해집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40321083800004?input=1195m
의 다른 말은 올해도 퀴어축제가 서울광장에서 열리긴 힘들어졌다는 이야기입니다.
뭐 5월 31일날 부스트 유어 유스라는 [개신교계 단체의]주도 행사의 개최 의도는 이제 의심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개인적인 의문은 6월 1일날의 경우 이미 2023년에 연간 30일 정도 사용용도의 경우 심의위를 통해 내년 계획을 확정할 수 있는데
그때 선정되었으며 2023년 11월에 일반공고를 했고 그 공고 이후 6월 1일에 대해 퀴어축제조직위에서 접수를 하지 않아서
그대로 확정냈다는 이야기인데
물론 순수 100프로 그대로 저는 믿지는 않습니다만 정말로 그냥 사전에 6월 1일은 미리 접수했고 그 때 퀴어조직위에서는 내년 계획을
잡지 않았었는데 이제 와서 6월 1일날 하려고 보니 이미 서울시가 선점해서 할 수 없는 상황인건지
아니면 퀴어조직위에서 작년에 이미 올해는 6월 1일날 하려고 봤는데 뭔가 대응할 새도 없이 그냥 선점해버려서 어떻게 할 수 없는건지
대략적인 계획만 잡아놓고 있었는데 서울시는 이미 대충 언제 할지 알고 미리 막아버려서 그런건지 궁금해집니다.
추천65 비추천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