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한국 여자는 질투가 심해"... 정경호 여자친구 최수영 몸매 거센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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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 여자친구 최수영이 발레를 하는 사진
배우 정경호의 여자친구 최수영이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몸매 자랑으로 거센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지난 26일 최수영은 자신의 계정에 등이 훤히 보이는 상의와 레깅스를 입고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정말 관리가 잘된 듯한 군살 하나 없는 날씬한 몸매를 뽐냈습니다. 특히 완벽하게 일자로 찢어진 다리가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기사를 접한 일부 네티즌들은 "30대 여자가 뭐 하는 거야...", "그래도 못생겼네", "꼴 보기 싫다" 등의 부정적인 반응인 반면, "진짜 30대에 하기 힘든 거예요", "건전한 취미를 가지고 계시네요", "악플은 무시하세요", "한국 여자는 질투가 심한게 특징이야" 등의 반응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최수영은 지난 2012년부터 10년간 배우 정경호와 공개 열애 중입니다. 최수영은 과거 인터뷰에서 "30대가 된 이후 결혼 계획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는다"라며 "하지만 아직 결혼 계획은 없다"라고 말했고. 정경호 또한 "때가 되면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라고 에둘러 대답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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