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FA 직전해에 폭망한 임기영의 성적. 페이지 정보 조회 204 회 작성일 24-12-18 20:30 댓글 0 게시물 옵션 수정 삭제 본문 공유하기 보상선수로 KIA 타이거즈로 온 이래 정말 선발이면 선발, 불펜이면 불펜 보직을 가리지 않고 죽어라 갈리면서 팀을 위해 헌신해왔지만 하필이면 FA 직전해에 구속과 제구가 급락해버린 임기영입니다. 23년도에 전 감독이 갈갈한 여파 + abs 존 도입의 영향을 너무 씨게 맞았습니다. 인생이란게 열심히 하는거만으로는 안되는게 참... 뭐 같긴해요. 추천56 비추천 54 목록 이전글 김희애가 말하는 경상도 사투리 연기의 어려움 다음글 비매너 논란이 있었던 송은이 절친 유재석씨 (스압) 관련글▶일본 격파녀▶박찬호가 야구 선수로 성공하고 싶었던 이유▶최신 학교폭력 근황▶중국이 야심차게 내놓은 극초음속 스텔스 만능 폭격기▶허벅지씨름 신이라는 오지호의 유일한 패배▶학력 제한 폐지...모두 현역으로 간다.jpg▶中, 목 잘린 문화재 불상 위에 아파트 지어▶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성인지감수성 이해 및 실전 영상▶ 2024년 올해를 빛낸 가수와 가요▶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서 붙여주는 보호필름의 비밀실시간 핫 잇슈▶ 뮤직뱅크 컴백무대 / 이영지의 레인보우 무대 모음▶아시아쿼터 조건은 NPB 선수들에게도 어필이 된다고 봅니다.▶학창 시절 남자 애들이 자기 때문에 줄 섰다는 한혜진▶김계란의 제로콜라 정리▶남자들이 타짜의 곽철용에게 환장할 수밖에 없는 이유▶유민상 컵라멱 먹는법▶이시각 진짜로 기자회견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 걸그룹..▶골목식당, 공릉동 찌개백반집에 감동 받은 정인선▶우리나라 진짜 무인도 등대지기 생활▶키움 구단 팬 사찰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