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 삼성 선수 관리에 문제 많았다 페이지 정보 조회 2,717 회 작성일 24-12-12 10:40 댓글 0 게시물 옵션 수정 삭제 본문 공유하기 올해 삼성에서 뛰었던 용병 투수 코너의 증언이 어제(11일) 뉴스로 보도됐습니다 그저께(10일)에는 트레이닝파트 갑질 논란 뉴스가 보도됐었는데 연이틀 구설수에 오른 삼성입니다 뉴스의 보도가 사실이라면 카데나스가 올해 키움과 다시 계약할 수 있었던 것도 이해가 되네요 추천52 비추천 71 목록 이전글 식인 상어 백상아리에 대한 오해 다음글 누가 뭐래도 아스날의 에이스는.mp4 관련글▶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서 붙여주는 보호필름의 비밀▶삼성 바이럴▶불공정 합의서 종용한 삼성.▶삼성 vs LG 숨막히는 눈치싸움▶FA 류지혁 4년 최대 26억에 삼성잔류!!▶전 삼성 인사총괄이 말하는 면접 잘보는 방법▶최원태 보상선수로 삼성 최채흥 지명 "국내선발 한 자리 맡을 것 기대"▶[열람중] 코너, 삼성 선수 관리에 문제 많았다▶삼성, 후라도&최원태 영입▶최원태 4년 70억 삼성행 오피셜 실시간 핫 잇슈▶ 뮤직뱅크 컴백무대 / 이영지의 레인보우 무대 모음▶아시아쿼터 조건은 NPB 선수들에게도 어필이 된다고 봅니다.▶학창 시절 남자 애들이 자기 때문에 줄 섰다는 한혜진▶김계란의 제로콜라 정리▶남자들이 타짜의 곽철용에게 환장할 수밖에 없는 이유▶유민상 컵라멱 먹는법▶이시각 진짜로 기자회견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 걸그룹..▶골목식당, 공릉동 찌개백반집에 감동 받은 정인선▶우리나라 진짜 무인도 등대지기 생활▶키움 구단 팬 사찰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