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한동훈 국힘 당대표와 만났습니다. > 멤버뉴스

본문 바로가기

멤버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한동훈 국힘 당대표와 만났습니다.

페이지 정보

조회 227 회 작성일 24-10-22 16:00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1729565243_i1620024561.jpg

윤석열 대통령이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와 만남을 가졌습니다.

관련하여 속보가 쏟아지고 있는데 관련하여 기사들을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김건희 여사에 대한 야당의 움직임에 대해서 >

[속보] 尹대통령 "무모한 특검법 막아줘 고마워…의원들 믿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998096?sid=100

대통령실, 김여사 동행명령에 "의회 일당 독재 민낯…구태 정치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854927?sid=100

[속보] 尹 "어처구니없는 의혹에 당도 같이 싸워주면 좋겠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47341?sid=100





김건희 여사의 활동 자제 건에 관련하여 >

[속보] 尹대통령, 김여사 활동자제 건의에 "대외활동 많이 하지 않을 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998089?sid=100

[속보] 윤 대통령, 김 여사 활동 자제 건의에 “이미 지쳐있고 의욕 잃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822992?sid=100








인적쇄신 요구에 대해서 >

윤 대통령, 한동훈 인적쇄신 요구에 "문제 있는 사람 알려주면 조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6/0000054866?sid=100

[단독] 윤 대통령 "김 여사 라인" 쇄신 요구에 "뭐가 문제냐" 사실상 거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15257?sid=100

韓, ‘김여사 라인 8명’ 실명 언급... 尹 “이들의 연락 자체는 문제 안 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65521?sid=100





명태균 관련해서 >

[속보]윤 "대선전 명태균 인연 딱 끊어…아내는 달래려한듯"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854820?sid=100






윤-한 면담의 전반적인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성과가 없네요. >

윤 대통령, 한동훈과 81분간 면담···한 대표 요구 전부 거부한 듯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27605?sid=100

尹대통령, 金여사 활동중단 등 韓대표 ‘3대요구’에 답 안 했다
https://v.daum.net/v/20241021204848843

한동훈 "김 여사 이슈 해소·쇄신 필요성 건의"…윤 답변은 "함구"
https://v.daum.net/v/20241021195137519







윤-한 면담 분위기에 대해서 >

[속보] 대통령실 "차분·원만한 면담…서로 하고픈 말 다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688400?sid=100

[속보]대통령실 "윤 대통령 설명에 한 대표 반론 제기 없었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03676?sid=100

[단독] 尹 "좋게 브리핑해달라" 당부에도…韓 곧장 집 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94989

[속보] 한동훈, 윤 회동 이후 오전 토론회 일정 돌연 취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9/0000026387?sid=102






한동훈은 어떻게든 김건희 관련 사안이나 인적 쇄신 사안 등등 관련하여 윤석열에게 "충언"을 했지만, 윤석열은 사실상 요구를 다 거절했다는 거네요. 윤석열과 한동훈은 같은 한 배를 탄 사이인데, 한동훈이 윤석열과 슬슬 거리를 두는 움직임을 보이는 거 같습니다. 한동훈이 앞으로 정치적 행보를 지속해나가려면 윤석열과 정치적인 거리를 너무 가까이 해서도 안되고 너무 멀리 하기도 힘들텐데 이런 식으로 계속 간다면.. 윤석열은 "충언을 안 듣는 혼군"이고 한동훈은 "충언을 하다가 쫓겨난 충신" 포지션 잡으면서 한동훈이 차기 대선까지도 노릴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윤석열의 아내를 위하는 따뜻한 마음은 인정하지만 공직자로서 공사 구분을 못하고 있네요. 현 시점에서 뭐가 문제인지도 인지를 못하시는 거 같습니다.
추천89 비추천 23
관련글
  • [열람중]윤석열 대통령이 한동훈 국힘 당대표와 만났습니다.
  • [정치] 羅·元, '공소 취소 부탁' 폭로 맹공…韓 "대통령이 기소한 것"
  • [정치] 우동기 "전북 현안 건의는 미협의 의제라 대통령이 즉답 안해"
  • [정치] 野 "채상병 특검법 거부, 尹대통령이 범인이라고 자백한 것"
  • [사회] 野 "채상병 특검법 거부, 尹대통령이 범인이라고 자백한 것"
  • [사회] 의료연대 "의사 집단휴진 철회 촉구…이제 대통령이 해결해야"
  • [정치] 한동훈, 이재명 겨냥 "대통령이 집유만 확정돼도 선거 다시해야"
  • [정치] 박지원 "정진석은 바른 말 하는 분…대통령이 함부로 못 할 것"
  • [정치] 이재명 "하마평 보면 대통령이 총선 민의 수용 생각 있는지 우려"
  • 실시간 핫 잇슈
  • 뮤직뱅크 컴백무대 / 이영지의 레인보우 무대 모음
  • 아시아쿼터 조건은 NPB 선수들에게도 어필이 된다고 봅니다.
  • 학창 시절 남자 애들이 자기 때문에 줄 섰다는 한혜진
  • 김계란의 제로콜라 정리
  • 남자들이 타짜의 곽철용에게 환장할 수밖에 없는 이유
  • 유민상 컵라멱 먹는법
  • 이시각 진짜로 기자회견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 걸그룹..
  • 골목식당, 공릉동 찌개백반집에 감동 받은 정인선
  • 우리나라 진짜 무인도 등대지기 생활
  • 키움 구단 팬 사찰 의혹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