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한 달이면 하야·탄핵, 감당되겠나” (채널A 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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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287457?sid=102
[단독 - 명태균 “한 달이면 하야·탄핵, 감당되겠나”] 2024.10.07. (채널A)
채널A 취재진에게 명태균씨가 한 말
1. 검찰 조사를 받게 되면 [잡아넣을 건지 말 건지, 한 달이면 하야하고 탄핵일 텐데 감당되겠나, 감당되면 하라] 라고 검사에게 말할거다
2. 난 6개월에 한번 폰을 바꾸고, 폰도 여러대 있고, 다른 텔레그램은 다른 폰에 있겠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287458?sid=102
[단독 - 명태균 “김건희 여사가 전화로 인수위 참여 제안”] 2024.10.07. (채널A)
명태균씨 주장 : 김 여사가 "인수위에 빨리 오시라"고 했지만, 나는 "닭을 키워서 납품하는 사람"이고 "닭을 가공할 사람은 많다"며 거절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90852?sid=102
[단독 - 명태균 “尹부부 앉혀 놓고 ‘총리 최재형’ 임명 건의했다”] 2024.10.07. (동아일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62682?sid=110
[사설 - 대통령 부부와의 대화가 이렇게 마구 노출되는 정권도 있었나] 2024.10.08. (조선일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90985?sid=110
[사설 - 명태균 “尹 부부 만나 총리 추천”… 이런 사람들 탓에 탈 나는 것] 2024.10.07. (동아일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481635?sid=100
[대통령실 "尹, 이준석과 함께 명태균 첫 만남…金여사 통화는 공천 요청 거절"] 2024.10.08. (TV조선)
대통령실 고위관계자 : 명태균은 이준석 전 대표가 데려와서 만나본건데 엉뚱한 조언해서 연락 끊었다
이준석 의원 : "명 씨는 내가 윤 대통령에게 소개시켜준 게 아니다, 애초부터 윤 대통령쪽 사람이었다"
https://namu.wiki/w/%EB%AA%85%ED%83%9C%EA%B7%A0
[명태균]
1970년생, 경남 창녕 출신
대학 졸업 후 휴대폰 대리점 운영 후 텔레마케팅 사업 시작
텔레마케팅 폐업 후 여론조사업체 "미래한국연구소" 창립&운영
2018년 지방선거 전 무자격 상태로 불법여론조사 실시로 벌금형 선고 받음
위 벌금형 확정 후에도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을 위해 선거운동 -> 다시 벌금형 선고 받음
2019년 7월 10일, 6급 공무원에게 5급으로 승진 로비를 해주겠다는 명목으로 뇌물을 받아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선고 받음
윤석열 정부 시작부터 계속 등장하던 천공 이야기는 요즘 뜸하다 했더니
갑자기 들어본적이 없던 [명태균] 이라는 사람이 등장했습니다.
아직은 단독보도가 대부분이라 자신감이 대단한건지, 허풍이 대단한건지 확실치 않지만
보수언론 사설들에서도 나타나듯 특이한 상황이라 계속 지켜봐야겠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135060
[단독- 발표 전 받은 "44개 연설문"…극비 "드레스덴"까지] 2016.10.24. (JTBC)
그나저나 JTBC 가 최순실 태블릿을 발견하고 보도한게 벌써 8년전이네요.
[단독 - 명태균 “한 달이면 하야·탄핵, 감당되겠나”] 2024.10.07. (채널A)
채널A 취재진에게 명태균씨가 한 말
1. 검찰 조사를 받게 되면 [잡아넣을 건지 말 건지, 한 달이면 하야하고 탄핵일 텐데 감당되겠나, 감당되면 하라] 라고 검사에게 말할거다
2. 난 6개월에 한번 폰을 바꾸고, 폰도 여러대 있고, 다른 텔레그램은 다른 폰에 있겠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287458?sid=102
[단독 - 명태균 “김건희 여사가 전화로 인수위 참여 제안”] 2024.10.07. (채널A)
명태균씨 주장 : 김 여사가 "인수위에 빨리 오시라"고 했지만, 나는 "닭을 키워서 납품하는 사람"이고 "닭을 가공할 사람은 많다"며 거절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90852?sid=102
[단독 - 명태균 “尹부부 앉혀 놓고 ‘총리 최재형’ 임명 건의했다”] 2024.10.07. (동아일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62682?sid=110
[사설 - 대통령 부부와의 대화가 이렇게 마구 노출되는 정권도 있었나] 2024.10.08. (조선일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90985?sid=110
[사설 - 명태균 “尹 부부 만나 총리 추천”… 이런 사람들 탓에 탈 나는 것] 2024.10.07. (동아일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481635?sid=100
[대통령실 "尹, 이준석과 함께 명태균 첫 만남…金여사 통화는 공천 요청 거절"] 2024.10.08. (TV조선)
대통령실 고위관계자 : 명태균은 이준석 전 대표가 데려와서 만나본건데 엉뚱한 조언해서 연락 끊었다
이준석 의원 : "명 씨는 내가 윤 대통령에게 소개시켜준 게 아니다, 애초부터 윤 대통령쪽 사람이었다"
https://namu.wiki/w/%EB%AA%85%ED%83%9C%EA%B7%A0
[명태균]
1970년생, 경남 창녕 출신
대학 졸업 후 휴대폰 대리점 운영 후 텔레마케팅 사업 시작
텔레마케팅 폐업 후 여론조사업체 "미래한국연구소" 창립&운영
2018년 지방선거 전 무자격 상태로 불법여론조사 실시로 벌금형 선고 받음
위 벌금형 확정 후에도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을 위해 선거운동 -> 다시 벌금형 선고 받음
2019년 7월 10일, 6급 공무원에게 5급으로 승진 로비를 해주겠다는 명목으로 뇌물을 받아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선고 받음
윤석열 정부 시작부터 계속 등장하던 천공 이야기는 요즘 뜸하다 했더니
갑자기 들어본적이 없던 [명태균] 이라는 사람이 등장했습니다.
아직은 단독보도가 대부분이라 자신감이 대단한건지, 허풍이 대단한건지 확실치 않지만
보수언론 사설들에서도 나타나듯 특이한 상황이라 계속 지켜봐야겠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135060
[단독- 발표 전 받은 "44개 연설문"…극비 "드레스덴"까지] 2016.10.24. (JTBC)
그나저나 JTBC 가 최순실 태블릿을 발견하고 보도한게 벌써 8년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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