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얻다 대고 반말이야"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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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황진선 쉐프가 라방을 켰는데 이거 최강록 쉐프가 한 말이 아니라 본인이 한 말이었다고 밝혔네요 크크
왜 영어자막에서 최강록 쉐프가 한 말로 나왔는지 모르겠다면서요. 대상이 누군지는 말을 아꼈습니다.
그 외 어제 라방에서 황진선 쉐프의 다른 발언들은
-라면 부술 때 그냥 집에 가고 싶었다.
-선물 롱포지션이 뭐야 악플이 넘 심하다
-선경이랑은 말 별로 안 해봄
-고기 무거워서 던진거다
-(일부러 고기 태운거냐는 댓글에) 음음..?
-최강록 쉐프가 전화해서 "진선아 sns 하지마"라고 했다
-나는 물 들어올 때 노 젓기보단 그냥 조용히 있고 싶다
-첨엔 은주 누나 봤을 땐 지선 누나랑 동갑인 줄
- 메시 포테이토는 개맛있었다 (근데 고기 절반은 안 익은 상태로 나갔다)
- 화구 화력이 중식을 하기엔 불리한 환경이었다. 사람보단 환경이 아쉬웠다.
등등 많은 얘기를 했었네요.
방송에서도 상남자스러운 모습이 보였는는데 이번 라이브에선 특히 그런 모습이 많이 보였다고 합니다.
왜 영어자막에서 최강록 쉐프가 한 말로 나왔는지 모르겠다면서요. 대상이 누군지는 말을 아꼈습니다.
그 외 어제 라방에서 황진선 쉐프의 다른 발언들은
-라면 부술 때 그냥 집에 가고 싶었다.
-선물 롱포지션이 뭐야 악플이 넘 심하다
-선경이랑은 말 별로 안 해봄
-고기 무거워서 던진거다
-(일부러 고기 태운거냐는 댓글에) 음음..?
-최강록 쉐프가 전화해서 "진선아 sns 하지마"라고 했다
-나는 물 들어올 때 노 젓기보단 그냥 조용히 있고 싶다
-첨엔 은주 누나 봤을 땐 지선 누나랑 동갑인 줄
- 메시 포테이토는 개맛있었다 (근데 고기 절반은 안 익은 상태로 나갔다)
- 화구 화력이 중식을 하기엔 불리한 환경이었다. 사람보단 환경이 아쉬웠다.
등등 많은 얘기를 했었네요.
방송에서도 상남자스러운 모습이 보였는는데 이번 라이브에선 특히 그런 모습이 많이 보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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