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트랙트 전홍준 대표 "피프티피프티, SBS 인기가요에는 나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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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21/0002662402
"예능과 교양이 다르다고 하더라도,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어트랙트와 인간 전홍준에게 너무 큰 실수를 했다"
"나는 홍보 못해도 상관없다. 어떤 때는 돈보다 명예나 자존심이 훨씬 중요하다"
"(그알 측에서 연락)전혀 없었다. (나도) 30년간 방송계에 있다 보니까 아는 PD들이 있는데,
간접적으로 연락이 와서 ‘(그알 측에서 사과할)자리를 마련하겠다’고 하길래 ‘비공식적으로 사과할 생각말고 공식적으로 사과를 하라고 했다.
그래야 내 자존심이 세워진다. 가만히 있는 나를 난도질 해놓고 무슨 소리냐. 받아들일 수 없다’고 했다"
"지나가는 사람을 때려놓고 아무런 공식적인 사과를 현재까지 안 한다는 것이 너무 억울하다.
힘이 있는 집단이라고, 방송국이라고 해서 아무렇게나 해도 되는 건 아니지 않냐?"
"매니저한테 ‘CD도 갖다 주지 마라’고 했다.
죽음에는 2가지가 있다. 하나는 육체적인 죽임이고, 또 하나는 경제적인 죽음인데,
(SBS는) 나를 경제적인 죽음으로 몰고 간 사람들이다"
"상식적인 사과와 행동이 있지 않은데, 제가 거기(SBS 인기가요)를 어떻게 나가겠나?"
라고 합니다.
당시 그알 방송보면 화날만 하긴 하죠
"예능과 교양이 다르다고 하더라도,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어트랙트와 인간 전홍준에게 너무 큰 실수를 했다"
"나는 홍보 못해도 상관없다. 어떤 때는 돈보다 명예나 자존심이 훨씬 중요하다"
"(그알 측에서 연락)전혀 없었다. (나도) 30년간 방송계에 있다 보니까 아는 PD들이 있는데,
간접적으로 연락이 와서 ‘(그알 측에서 사과할)자리를 마련하겠다’고 하길래 ‘비공식적으로 사과할 생각말고 공식적으로 사과를 하라고 했다.
그래야 내 자존심이 세워진다. 가만히 있는 나를 난도질 해놓고 무슨 소리냐. 받아들일 수 없다’고 했다"
"지나가는 사람을 때려놓고 아무런 공식적인 사과를 현재까지 안 한다는 것이 너무 억울하다.
힘이 있는 집단이라고, 방송국이라고 해서 아무렇게나 해도 되는 건 아니지 않냐?"
"매니저한테 ‘CD도 갖다 주지 마라’고 했다.
죽음에는 2가지가 있다. 하나는 육체적인 죽임이고, 또 하나는 경제적인 죽음인데,
(SBS는) 나를 경제적인 죽음으로 몰고 간 사람들이다"
"상식적인 사과와 행동이 있지 않은데, 제가 거기(SBS 인기가요)를 어떻게 나가겠나?"
라고 합니다.
당시 그알 방송보면 화날만 하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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