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화살표 → 다음 영상)
그런데도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지었네요. 그것도 3골 차이로.
카라바흐와의 유로파리그 경기에서 드라구신의 퇴장을 어찌저찌 잘 수습하며 첫 경기를 승리로 가져간 토트넘.
카라바흐가 PK를 포함해 꽤 많은 찬스를 잡았는데 득점으로 제대로 연결시키지 못했던 것 같네요.
이 외에 경기 내에서 손흥민이 몸에 불편을 호소하며 교체되어서 부상 우려가 있는 중.
이번에 리즈에서 40m에 영입된 18살 아치 그레이의 활약이 좋았다고.
브레넌 존슨은 3경기 연속골을 기록 중이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