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 기간 응급실 진찰료 150%→250%로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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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464915?type=breakingnews&cds=news_edit
추석때는 교통 사고시 응급실 가야하니, 최대한 이동을 자제하고 제사 음식 먹다가 식중독 걸릴수 있으니 음식도 해 먹지 말아야 하는 시대가 왔네요. 너무 비약인가요?
도저히 납득이 안 되네요. 분명 대한민국에서 나오는 뉴스가 맞나요? 응급실 뺑뺑이도 모자라서 돈 없으면 추석때 아프더라도 참다가 명절 지나서 병원가고, 여유 있으면 응급실 가서 치료 받으라고 하는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하는 정부의 정책이라는 게 믿기질 않네요.
현역 국회의원의 부친도 응급실 뺑뺑이 돌다가 돌아가시는데 대통령 본인은 주치의가 있어서 국민이 병원에서 치료를 못받아서 혹여 죽을까봐 걱정하는 심정을 알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제작년 말에 어머니께서 지병 때문에 한밤중에 응급실에 실려가 큰수술을 받고 무사히 퇴원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 대한민국 의료체계가 참 위대하고 선진화 됐다고 느꼈는데 하루 아침에 이리 되다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본인부담금은 똑같다고 합니다. 죄송합니다.
추석때는 교통 사고시 응급실 가야하니, 최대한 이동을 자제하고 제사 음식 먹다가 식중독 걸릴수 있으니 음식도 해 먹지 말아야 하는 시대가 왔네요. 너무 비약인가요?
도저히 납득이 안 되네요. 분명 대한민국에서 나오는 뉴스가 맞나요? 응급실 뺑뺑이도 모자라서 돈 없으면 추석때 아프더라도 참다가 명절 지나서 병원가고, 여유 있으면 응급실 가서 치료 받으라고 하는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하는 정부의 정책이라는 게 믿기질 않네요.
현역 국회의원의 부친도 응급실 뺑뺑이 돌다가 돌아가시는데 대통령 본인은 주치의가 있어서 국민이 병원에서 치료를 못받아서 혹여 죽을까봐 걱정하는 심정을 알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제작년 말에 어머니께서 지병 때문에 한밤중에 응급실에 실려가 큰수술을 받고 무사히 퇴원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 대한민국 의료체계가 참 위대하고 선진화 됐다고 느꼈는데 하루 아침에 이리 되다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본인부담금은 똑같다고 합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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