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 선임 관련 문체위 위원들의 연이은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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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 선임 관련 문체위 위원들의 연이은 지적... 유인촌 장관 “대표팀 감독 선임 비롯해 축구협회 문제 다 짚고 있다”
문체부 유인촌 장관은 8월 26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 회의에 참석했다. 유 장관은 KFA 감사 진행 상황에 관한 질문에 “9월 안에 감사가 종료될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유 장관은 “감독 선임 문제뿐 아니라 KFA의 전반적인 문제를 다 짚고 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은 “KFA는 이미 여러 문제를 지적받았다”며 “지난해 기습 사면이나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선임 관련해선 100억 정도의 ‘먹튀 논란’이 불거졌다”고 지적했다.
유인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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