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보토 은퇴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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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까지의 장기 계약이 끝나고 신시내티를 떠난 보토는 토론토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하지만 스캠때 덕아웃에 있던 배트를 밟고 발목을 접질려서 부상을 당했고
7월에 복귀한 이후에도 부진하면서 콜업이 어려울 것 같다는 판단을 한 것인지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통산성적은 2056경기 8746타석 7252타수 2135안타 356홈런 1171득점 1141타점 1365볼넷 1640삼진
.294 .409 .511 .920 fwar58.8 bwar64.5 를 기록했습니다.
작은 특이사항이라면, 인스타에 올린 은퇴사에 추신수가 "Tokki 1"로 언급되어 있습니다.
신시내티에서는 1년 같이 뛰었는데, 그 때 둘다 300 출루 기록을 세울 정도로 퍼포먼스도 상당했고,
성격도 잘 맞아서 상당히 기억에 남았나봅니다.
나중에도 "추신수는 나에게 토끼같은 존재다. 쫓아가려고 해도 쫓아갈 수 없다."라고 했었네요.
하지만 스캠때 덕아웃에 있던 배트를 밟고 발목을 접질려서 부상을 당했고
7월에 복귀한 이후에도 부진하면서 콜업이 어려울 것 같다는 판단을 한 것인지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통산성적은 2056경기 8746타석 7252타수 2135안타 356홈런 1171득점 1141타점 1365볼넷 1640삼진
.294 .409 .511 .920 fwar58.8 bwar64.5 를 기록했습니다.
작은 특이사항이라면, 인스타에 올린 은퇴사에 추신수가 "Tokki 1"로 언급되어 있습니다.
신시내티에서는 1년 같이 뛰었는데, 그 때 둘다 300 출루 기록을 세울 정도로 퍼포먼스도 상당했고,
성격도 잘 맞아서 상당히 기억에 남았나봅니다.
나중에도 "추신수는 나에게 토끼같은 존재다. 쫓아가려고 해도 쫓아갈 수 없다."라고 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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