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A 올해의 선수 및 올해의 팀 발표
페이지 정보
본문
이게 왜 이전처럼 시즌 말미 시상이 아니라 다음 시즌 초에 시상으로 바뀌었는지 모르겠는데 그것 때문에 영 어수선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미디어 주목도 덜되는거 같고 저만 그런건지... 아무튼
올해의 선수
필 포든(맨체스터 시티)
올해의 영 플레이어
콜 파머 (첼시)
올해의 팀
다비드 라야 (아스날)
윌리엄 살리바(아스날)
버질 반 다이크(리버풀)
가브리에우 마갈량이스(아스날)
카일 워커(맨체스터 시티)
로드리(맨체스터 시티)
데클란 라이스(아스날)
마르틴 외데고르(아스날)
엘링 홀란드(멘체스터 시티)
필 포든(맨체스터 시티)
올리 왓킨스(아스톤 빌라)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올해의 선수로 필 포든보다 로드리가 어울리지 않나 싶지만...
카일 워커가 왜 저기 있냐 이런 의견들도 종종 있더라구요. 지난 시즌 풀백들 퍼포먼스가 전체적으로 영 별로였기도 하고.
올해의 선수
필 포든(맨체스터 시티)
올해의 영 플레이어
콜 파머 (첼시)
올해의 팀
다비드 라야 (아스날)
윌리엄 살리바(아스날)
버질 반 다이크(리버풀)
가브리에우 마갈량이스(아스날)
카일 워커(맨체스터 시티)
로드리(맨체스터 시티)
데클란 라이스(아스날)
마르틴 외데고르(아스날)
엘링 홀란드(멘체스터 시티)
필 포든(맨체스터 시티)
올리 왓킨스(아스톤 빌라)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올해의 선수로 필 포든보다 로드리가 어울리지 않나 싶지만...
카일 워커가 왜 저기 있냐 이런 의견들도 종종 있더라구요. 지난 시즌 풀백들 퍼포먼스가 전체적으로 영 별로였기도 하고.
추천113 비추천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