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치러진 WWE 섬머슬램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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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분열하는 저지먼트 데이
골 때리는 세 남자의 악연
타이틀 변동
그리고 대망의 메인이벤트......
레슬매니아 2일차에서 레전드 만들고, 백래쉬 좋았으나 클래시 앳 더 캐슬-머니 인 더 뱅크는 제 개인적으로 많이 아쉬웠는데 이 섬머슬램 한방으로 제대로 폭발 시키네요 크크크
스토리 진도도 확 나가고.... 오프닝부터 버릴 경기가 하나도 없던 PLE였던 것 같습니다. 4대 PLE 명성에 걸맞는 모습을 제대로 보여준 듯. 못 보신 분들은 재방송으로 보셔도 후회하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추천98 비추천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