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올림픽 대표팀 금메달 5개 목표 및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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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03534?sid=104
본격적인 "메달 레이스" 시작…한국, 금메달 5개·15위 목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687968?sid=104
英 슈퍼컴퓨터, "한국 금메달 5개·종합 18위 예측"
https://www.etoday.co.kr/news/view/2351974
올림픽 목표 금메달 10개→7개 →5개…뚝뚝 떨어지는 이유는
한편, 앞서 미국 스포츠전문잡지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양궁 남·여 단체전과 혼성 단체전, 그리고 배드민턴 남자 복식(서승재-강민혁),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한국의 금메달을 예측했다.
대한체육회가 예상하는 파리 올림픽 출전 선수는 최대 170~180명 수준입니다. 이는 50명을 파견했던 1976년 몬트리올 대회 이후 48년 만의 최소 규모인데요. 단체 구기 종목의 무더기 몰락이 치명타였습니다.
그간 한국의 목표 메달 수도 계속 줄어왔습니다. 리우데자이네루 대회 땐 금메달 10개를, 도쿄 대회 땐 7개를 목표로 삼은 바 있는데요. 도쿄 대회에선 목표치를 달성하지 못했습니다. 여기엔 전통적인 메달밭 복싱이나 레슬링 등 투기 종목의 몰락, 단체 구기 종목의 부진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번 올림픽에서는 구기 종목도 부진했지만 금메달 예측도 굉장히 적은 편이고 시간대도 꽤나 불편하고... 여러모로 국내에서는 흥행에 적신호가 켜지지 않았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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