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좋아하는 90년대 일본 드라마 오프닝 곡들 > 멤버뉴스

본문 바로가기

멤버뉴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90년대 일본 드라마 오프닝 곡들

페이지 정보

조회 4,960 회 작성일 24-07-18 22:40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우리나라 드라마에도 큰 영향을 미친 ‘도쿄 러브스토리(1991)’의 오프닝 곡인 오다 카즈마사의 ‘러브스토리는 갑자기’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영화와 드라마로 2번이나 리메이크된 ‘101번째 프러포즈(1991)’오프닝 곡인 차케&아스카의 ‘SAY YES’입니다.


키무라 타쿠야와 니시지마 히데토시의 풋풋한 모습을 볼 수 있는 ‘아스나로 백서(1993)의 오프닝 곡인 후지이 후미야의’TRUE LOVE’입니다.


역시 키무라 타쿠야의 초기작인 ‘젊은이의 모든 것(1994)’의 오프닝 곡인 미스터 칠드런의 ‘Tomorrow never knows’입니다.


에구치 요스케 주연의 코미디 드라마 ‘우리들에게 사랑을(1995)’의 오프닝 곡인 L⇔R의 ‘KNOCKIN"ON YOUR DOOR’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드라마를 홍콩 봉황위성TV에서 거의 실시간으로 봐가지고는 기억에 남네요. 오프닝 곡은 지금도 참 좋아하는 곡이기도 하구요.


키무라 타쿠야 전설의 시작인 ‘롱 베케이션(1996)의 오프닝 곡인  쿠보타 토시노부의 ‘La La La Love Song’입니다.


마츠 다카코의 최전성기를 확인할 수 있는 작품, ‘러브 제너레이션(1997)‘ 오프닝 곡인 오오타키 에이이치의 ‘행복한 결말’입니다.


드라마보다 오프닝 곡이 더 유명해져 노래 가사가 다시 드라마까지 제작된 ‘마녀의 조건(1999)’의 오프닝 곡인 우타다 히카루의 ‘First Love’입니다.
추천64 비추천 41
관련글
  • 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자 식단
  • 어린 여자를 좋아하는 엄용수
  • 전역한 제이홉보다 더 좋아하는 진
  • 참 좋아하는 일본 락밴드 ‘JUDY AND MARY’의 ‘BLUE TEARS’
  • 제가 비니시우스 선수를 별로 안 좋아하는 이유
  • [열람중]개인적으로 좋아하는 90년대 일본 드라마 오프닝 곡들
  • [사회] "내가 좋아하는 이성 왜 만나"…친구 감금·폭행 20대 둘 체포
  • 성시경 유튜브에 좋아하는 곡,가수가 함께 올라왔습니다.
  • [연예] 김태용 감독 "탕웨이, 개인적 관계 떠나 가장 좋아하는 배우"
  • 좋아하는 JPOP 아티스트 셋
  • 실시간 핫 잇슈
  • 뮤직뱅크 컴백무대 / 이영지의 레인보우 무대 모음
  • 아시아쿼터 조건은 NPB 선수들에게도 어필이 된다고 봅니다.
  • 학창 시절 남자 애들이 자기 때문에 줄 섰다는 한혜진
  • 김계란의 제로콜라 정리
  • 남자들이 타짜의 곽철용에게 환장할 수밖에 없는 이유
  • 유민상 컵라멱 먹는법
  • 이시각 진짜로 기자회견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 걸그룹..
  • 골목식당, 공릉동 찌개백반집에 감동 받은 정인선
  • 우리나라 진짜 무인도 등대지기 생활
  • 키움 구단 팬 사찰 의혹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