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당대회 아니 분당대회?
페이지 정보
본문
얼마전 장예찬 전 최고위원이 한동훈 댓글팀 발언이 있었습니다. 그건 아직 진화가 되진 않았죠...
그리고 그 이후 이런일도 있었죠.
전당대회장 안에서 싸우기도 하고
與 전당대회 덮친 "강성 유튜버"… "배신자 처단" 외침에 난투극 시작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12471?sid=100
원희룡과 한동훈 지지자들이 행사장 밖에서도 몸싸움 했다는 기사도 있었습니다.
한동훈·원희룡 지지자 연설회장 밖에서 난투극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648916?sid=100
그리고 오늘 한동훈은 사고를 하나 쳤는데...
한동훈 “나경원, 본인 사건 공소취하 부탁”…폭로 전당대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98427?sid=100
예 그렇습니다. 현재 나경원의원은 2019년 공직선거법 개정을 위해서 민주당 바른미래당 정의당 민주평화당 등이 내놓았던 패스트트랙안을 무력으로 저지하려고 했던 그 사건당시 원내대표로 주요 피의자 였으며 이 사건의 기소를 취하해달라고 한동훈 당시 법무부장관에게 청탁했던 사실을 한동훈 전 법무부장관이 밝힌것입니다.
이 재판이 아직도 1심이 안나온것 에 대해서는 정말로 법원이 판결하기 싫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고 그건 별건으로 하더라도 이 사건을 검찰이 제대로 재판에 임하는지도 모르겠고 말이죠. 무려 4년이 넘어갔어요.(2020년 초 재판시작)
그와 별개로 현재의 여당은 고작 당대표가지고 예전 박근혜 이명박 대선경선당시의 모습보다도 더 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이전투구의 끝을 향해 가는것 같습니다.
만약 이번 전당대회가 한동훈의 승리로 끝나도 여당 한쪽에서 나오는 [김옥균 프로젝트] 같이 될 수도 있고 그게 아니더라도 야당은 이걸보고 한동훈을 공격할 수 있는 물론 나경원이나 여권도 상처를 입은 그런 모습이네요.
그리고 그 이후 이런일도 있었죠.
전당대회장 안에서 싸우기도 하고
與 전당대회 덮친 "강성 유튜버"… "배신자 처단" 외침에 난투극 시작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12471?sid=100
원희룡과 한동훈 지지자들이 행사장 밖에서도 몸싸움 했다는 기사도 있었습니다.
한동훈·원희룡 지지자 연설회장 밖에서 난투극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648916?sid=100
그리고 오늘 한동훈은 사고를 하나 쳤는데...
한동훈 “나경원, 본인 사건 공소취하 부탁”…폭로 전당대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98427?sid=100
예 그렇습니다. 현재 나경원의원은 2019년 공직선거법 개정을 위해서 민주당 바른미래당 정의당 민주평화당 등이 내놓았던 패스트트랙안을 무력으로 저지하려고 했던 그 사건당시 원내대표로 주요 피의자 였으며 이 사건의 기소를 취하해달라고 한동훈 당시 법무부장관에게 청탁했던 사실을 한동훈 전 법무부장관이 밝힌것입니다.
이 재판이 아직도 1심이 안나온것 에 대해서는 정말로 법원이 판결하기 싫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고 그건 별건으로 하더라도 이 사건을 검찰이 제대로 재판에 임하는지도 모르겠고 말이죠. 무려 4년이 넘어갔어요.(2020년 초 재판시작)
그와 별개로 현재의 여당은 고작 당대표가지고 예전 박근혜 이명박 대선경선당시의 모습보다도 더 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이전투구의 끝을 향해 가는것 같습니다.
만약 이번 전당대회가 한동훈의 승리로 끝나도 여당 한쪽에서 나오는 [김옥균 프로젝트] 같이 될 수도 있고 그게 아니더라도 야당은 이걸보고 한동훈을 공격할 수 있는 물론 나경원이나 여권도 상처를 입은 그런 모습이네요.
추천47 비추천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