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레니 요로 영입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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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판에서 가장 공신력이 높은 기자 중 하나인 온스테인 피셜로 현재 가장 핫한 센터백 유망주인 레니 요로를 맨유가 영입하는 모양새입니다. 이적료는 기본 50m유로에 옵션 12m유로로 총 62m유로고, 파운드로는 52m파운드입니다.
작년 릴 소속으로 프랑스 리그 베스트 11에 들어간 05년생의 센터백으로 레알과 엄청 링크가 진했고 수비수로써 음바페의 재능을 가진자라고 평했었는데, 결국 적극적인 구애로 마음을 돌려서 어제부로 마음을 돌려 현재 맨체스터로 향하는 비행기를 탔고 도착하면 메디컬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저번 시즌 랫클리프가 들어오면서 공약했던 것이 축구 전문가들을 위에 앉힐 것이라고 했으며, 맨유가 이제 이름값만 높은 재판매 불가능한 자원들이 아닌 세기를 이끌 유망주들을 모으겠다고 했는데 그 행보가 레니 요로를 영입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덧붙여 그 전까지 거의 거피셜로 더리흐트를 영입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관심은 계속 유지하지만 우선 기존 자원들 매각과 뮌헨과의 이적료의 이견을 좀 줄여야 가능할 거라고 합니다. 아마도 왼발 센터백도 영입하고 싶어하는 듯 하여 브랜스 웨이트도 상황 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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