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국고채 금리 혼조세…단기채 내리고 장기채 오르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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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채 (PG)[강민지 제작] 일러스트
당일(오후ㆍ%)
전일(%)
전일대비(bp)
국고채권(1년)
3.464
3.473
-0.9
국고채권(2년)
3.502
3.528
-2.6
국고채권(3년)
3.489
3.512
-2.3
국고채권(5년)
3.556
3.585
-2.9
국고채권(10년)
3.625
3.650
-2.5
국고채권(20년)
3.554
3.544
+1.0
국고채권(30년)
3.448
3.433
+1.5
국고채권(50년)
3.417
3.405
+1.2
통안증권(2년)
3.499
3.522
-2.3
회사채(무보증3년) AA-
3.992
4.019
-2.7
CD 91일물
3.560
3.560
0.0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23일 국고채 금리가 전날 미국 국채 흐름을 반영하며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2.3bp(1bp=0.01%포인트) 내린 연 3.489%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3.625%로 2.5bp 하락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2.9bp, 2.6bp 하락해 연 3.556%, 연 3.502%에 마감했다.
반면 장기물은 소폭 상승했다.
20년물은 연 3.554%로 1.0bp 올랐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1.5bp, 1.2bp 올라 연 3.448%, 연 3.417%를 기록했다.
이는 22일(현지시간) 미국 채권 시장이 혼조세를 보인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상상인증권에 따르면 미국 국채 2년물과 10년물 금리는 각각 4.971%, 4.609%로 전일 대비 각각 1.5bp, 1.2bp 하락했다.
장기물인 30년물 금리는 4.713%로 0.2bp 상승했다.
백윤민 교보증권 연구원은 "이번 주 미국의 3월 PCE(개인소비지출) 물가지표 발표를 앞두고 경계감이 유지되는 가운데,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되지는 않으면서 금리는 혼조로 마감했다"고 설명했다.
당일(오후ㆍ%)
전일(%)
전일대비(bp)
국고채권(1년)
3.464
3.473
-0.9
국고채권(2년)
3.502
3.528
-2.6
국고채권(3년)
3.489
3.512
-2.3
국고채권(5년)
3.556
3.585
-2.9
국고채권(10년)
3.625
3.650
-2.5
국고채권(20년)
3.554
3.544
+1.0
국고채권(30년)
3.448
3.433
+1.5
국고채권(50년)
3.417
3.405
+1.2
통안증권(2년)
3.499
3.522
-2.3
회사채(무보증3년) AA-
3.992
4.019
-2.7
CD 91일물
3.560
3.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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