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코파 우승 후 프랑스 비하 노래 불러 인종차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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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003/0012671050
아르헨티나 미드필더 엔조 페르난데스(첼시)의 인스타그램 라이브에서 아르헨티나 선수단이 우승 직후 세리머니 할때 프랑스 대표팀 인종차별 비하 노래를 불렀습니다. 인용하자면 이 글이 더러워질 거 같아 직접 인용하지는 않겠습니다.
첼시 흑인선수들이 엔조를 모두 언팔로우 했습니다. 프랑스 축구협회는 아르헨티나와 피파에 이의 제기한다고 했습니다.
아르헨티나 미드필더 엔조 페르난데스(첼시)의 인스타그램 라이브에서 아르헨티나 선수단이 우승 직후 세리머니 할때 프랑스 대표팀 인종차별 비하 노래를 불렀습니다. 인용하자면 이 글이 더러워질 거 같아 직접 인용하지는 않겠습니다.
첼시 흑인선수들이 엔조를 모두 언팔로우 했습니다. 프랑스 축구협회는 아르헨티나와 피파에 이의 제기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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