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그래픽] 필리핀 가사도우미 9월 국내 첫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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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맞벌이나 한부모, 다자녀 가정의 아이를 돌보고 집안일도 도와주는 필리핀 가사관리사(가사도우미) 100명이 9월 처음으로 국내에 들어온다.
서울시와 고용노동부는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을 오는 9월부터 시작하기로 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가정을 이달 17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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