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콰도르 '치안 붕괴 주범' 갱단 두목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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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르토 키토[에콰도르] AFP=연합뉴스) 에콰도르 경찰이 22일(현지시간) 치안 악화의 주범 중 한 명인 파브리시오 콜론 피코 수아레스의 신병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갱단 두목급인 피코는 생방송 중인 에콰도르 TV 방송국 스튜디오에 대한 괴한 난입과 교도소 소요·폭동 등 올해 초 치안 상황이 최악으로 치달을 당시 탈옥한 바 있다[에콰도르 경찰 제공].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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