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국고채 금리 대체로 하락…3년물 연 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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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5일 국고채 금리가 대체로 하락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1.3bp(1bp=0.01%포인트) 내린 연 3.115%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3.227%로 0.7bp 하락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0.2bp 하락, 0.5bp 상승으로 연 3.159%, 연 3.161%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3.196%로 1.3bp 내렸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2.1bp, 2.0bp 하락해 연 3.127%, 연 3.102%에 마감했다.
당일(오후ㆍ%)
전일(%)
전일대비(bp)
국고채권(1년)
3.216
3.230
-1.4
국고채권(2년)
3.161
3.156
+0.5
국고채권(3년)
3.115
3.128
-1.3
국고채권(5년)
3.159
3.161
-0.2
국고채권(10년)
3.227
3.234
-0.7
국고채권(20년)
3.196
3.209
-1.3
국고채권(30년)
3.127
3.148
-2.1
국고채권(50년)
3.102
3.122
-2.0
통안증권(2년)
3.139
3.149
-1.0
회사채(무보증3년) AA-
3.582
3.591
-0.9
CD 91일물
3.570
3.580
-1.0
※ 이 기사와 표는 연합인포맥스의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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